메리츠금융지주는 지난해 연결 기준 2조350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2024년(2조3334억원) 대비 순이익이 0.7% 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메리츠금융지주의 지난해 말 매출액은 35조2574억원, 영업이익은 2조872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기준 총자산은 135조4580억원,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2.7%이다.
주요 계열사 중 메리츠화재의 당기순이익(별도 기준)은 전년 대비 1.7% 감소한 1조681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기준 투자손익은 8623억원으로 전년 대비 13.2% 늘었다. 자산운용 투자이익률은 약 3.7%다. 지난해 말 잠정 지급여력비율(K-ICS)은 237.4%다.
메리츠증권의 당기순이익(연결 기준)은 전년 대비 10.1% 증가한 7663억원으로 나타났다. 자기자본은 2024년 말 6조9042억원에서, 지난해 말 8조1654억원으로 18.3%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