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달리며 건강과 화합의 의미를 나눴다고 11일 밝혔다.
계룡건설은 지난 10일 대전 엑스포 시민광장에서 열린 '제22회 대전 3대하천 마라톤 대회'에 이승찬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117명이 참가해 시민들과 함께 스포츠 행사를 즐겼다.
이번 마라톤 대회 참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달리기를 즐기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10km와 5km 부문에 출전해 전원 완주했다.
사내 마라톤 동호회인 '계룡 러닝팀' 소속 40명도 참가했다. 해당 동호회는 지난해 결성된 이후 정기적으로 모여 훈련을 이어오고 있다.
참가자들은 시민들과 함께 달리며 시간을 보내고 조직문화와 지역사회 소통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 참가자는 "마라톤 대회를 통해 활력을 되찾고 꾸준한 운동의 계기를 마련했다"며 "다음에는 10km 완주를 목표로 연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함께 운동하며 건강과 화합을 다지고 지역사회와 시간을 나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