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자회사 두산메카텍 주식 552만1414주를 전량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수인은 범한산업㈜ 및 메티스톤에퀴티파트너스㈜이며 처분금액은 1050억원이다.

두산메카텍은 정유, 가스, 석유화학 플랜트의 고정식 제품인 압력용기와 반응기, 타워, 열교환기 등의 화공기자재(CPE, Chemical Process Equipment) 제조·판매 사업을 하고 있다. 두산메카텍은 지난 2016 두산건설에서 해당 사업을 양수받았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친환경 에너지 중심의 사업구조 개편 가속화 및 재무구조 건전성 제고 등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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