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본주택 공개 후 방문객들의 잇따른 호평 속에 본격 분양에 돌입한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가 10일 1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이어 11일에는 2순위 청약이 진행될 예정이며 3월 17일 당첨자 발표 후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이번 청약 신청 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 전까지 대구, 경산,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으로,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이다. 지역별·면적별 예치 금액을 충족하면 세대주·세대원 구분 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파격적인 분양 혜택도 눈길을 끈다. 계약금 500만원(1차),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 제공 등을 통해 수분양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 첫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선보이는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은 총 2105세대(1·2단지)로 대단지 브랜드 타운으로 구성된다. 이번에 분양되는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1004세대 규모이다. 타입별 세대수는 74㎡A 110세대, 84㎡A 428세대, 84㎡B 170세대, 99㎡A 150세대, 99㎡B 146세대로 선호도 높은 중소형부터 여유로운 중대형까지 선택의 폭을 넓혔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는 경산 상방공원과 함께 조성되는 대단지 공동주택이다. 상방공원 내 들어서는 입지적 특성에 따라 남매지, 경산자연마당, 경산생활체육공원 등 4개의 대규모 공원을 내 집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공원 내에 문화예술회관과 야외 공연장, 윤슬전망대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쾌적한 주거 환경과 함께 웰니스 라이프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조성되는 대단지 공동주택은 주거 쾌적성을 중시하는 최근 수요와 희소성으로 인해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부동산 경기 호황기에는 가격이 더 크게 상승하면서도 침체 시기에는 낮은 하락률을 보이며 일반 아파트 대비 가격과 선호도가 앞서는 경향을 나타낸다. 창원 대상공원과 포항 환호공원 등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공원과 함께 조성된 아파트들이 대표적인 사례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는 쾌적한 파크라이프와 함께 상품성에서도 인정을 받았다. 견본주택 오픈 후 5일간 약 1만5천명이 방문한 가운데 방문객들은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과 단지 조경 등 브랜드 대단지다운 상품성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내부 평면과 수납 특화 등 설계에 대한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넓은 동간거리는 물론 전체 면적의 30% 이상을 조경으로 구성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세대당 1.56대의 여유로운 주차 공간을 100% 지하에 배치하여 지상에는 안전하고 여유로운 보행로를 확보했다. 또한 복층 실내체육관, 스크린수영장,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탁구장, 키즈카페, 공유오피스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춰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였다.

세대는 맞통풍 구조의 판상형 4베이(일부 타입 제외)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전 세대에 알파룸을 제공해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한다.

교통과 생활 인프라도 뛰어나다. KTX경산역과 경안로 등을 통한 교통 접근성이 좋고, 홈플러스·경산중앙병원 등 풍부한 생활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다. 경산초, 동부초를 비롯한 초·중·고 학교가 인근에 있으며, 경산시청 등 각종 관공서도 가까워 행정 업무도 편리하게 볼 수 있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의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에 성황리 공개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