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는 '슈퍼마리오 갤럭시(Super Mario Galaxy)'와 협업해 선보인 굿즈가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일부 매장에선 품절 대란까지 발생했다.
앞서 지난 15일 더벤티는 마리오·루이지·요시 등 주요 캐릭터를 활용한 '키캡' 4종과 '클립 마그넷' 4종을 출시했다. '꾸미기' 트렌드를 반영했을 뿐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과 완성도를 앞세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게 더벤티 측 설명이다.
키캡 4종은 출시 이틀 만에 입고 물량이 대부분 소진됐다. 일부 매장에선 물량이 모두 동나기도 했다. 클립 마그넷 제품 판매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더벤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