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진료 키오스크 새로닥터. /일동제약그룹

새로엠에스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대화가 가능한 비대면 진료 키오스크를 개발한다고 27일 밝혔다. 새로엠에스는 일동제약(249420)그룹의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이다.

새로엠에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추진하는 '2026년 ICT 전략 융합 연구개발(R&D) 바우처 지원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는 ICT 기술에 도전하는 중견·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새로엠에스는 비대면 진료 키오스크 '새로닥터'를 선보이고 있다. 환자는 의료기관에 방문하지 않아도 원격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지정된 약국으로 처방전을 전송하는 것도 가능하다.

새로엠에스는 앞으로 AI를 활용해 비대면 진료 키오스크를 개발할 예정이다. 고령자가 화면 터치 없이 말로 조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일동제약그룹 관계자는 "초고령화 사회에 맞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돕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