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거산의 프리미엄 음식물처리기 브랜드 '사하라홈(Sahara Home)'이 '2026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에서 음식물처리기 부문 대상을 받았다.

사하라홈은 음식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냄새와 유지관리 부담을 줄인 제품 경쟁력을 앞세워 시장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활성탄 필터를 사용하지 않는 구조를 적용해 필터 교체 비용 부담을 줄인 점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인 사하라 S-3100은 특허 등록된 결로 응집 탈취 시스템과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액화 포집 기술을 적용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냄새와 유해가스를 냉각·응축 방식으로 처리하며, KOLAS 공인 시험에서 암모니아·톨루엔·자일렌 등 주요 물질이 불검출 판정을 받았다.

프리미엄 음식물처리기 브랜드 사하라홈. /거산 제공

디자인 경쟁력도 앞세웠다. 화이트·실버 색상의 스탠드형 디자인을 적용해 주방뿐 아니라 거실 등 다양한 생활 공간에 배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동이 가능한 구조로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는 기존 활성탄 필터 방식이나 미생물 발효 방식 음식물처리기에서 제기된 냄새·유지관리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사 측은 "기존 활성탄 필터 방식 음식물처리기는 주기적인 필터 교체 비용이 발생하는 반면, 사하라홈은 필터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유지관리 편의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자동 스팀 세척 기능도 적용됐다.

공학박사인 김길호 거산 대표는 "편리함과 환경 가치가 함께 하는 프리미엄 주방가전의 미래를 사하라홈이 열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