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크라상의 파리바게뜨가 '2026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베이커리 부문에서 13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파리바게뜨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구단 LAFC 선수들을 만날 수 있는 팬 미팅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포츠와 베이커리를 결합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보인다는 취지다.
이번 이벤트는 6월 19일까지 진행되며 파바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파바앱 통합 바코드'를 스캔하거나 앱에서 온라인 픽업 주문하면 자동 응모된다. 당첨자는 6월 25일 파바앱에서 발표된다.
1등 당첨자 5명(동반 1인 포함)에게는 500만원 상당의 미국 LA 여행권과 LAFC 홈경기 티켓, 손흥민 등 구단 선수들과 단독 팬 미팅 기회가 제공된다. 손흥민 사인 유니폼도 함께 증정한다. 2등 30명은 'LA올레 케이크' 교환권, 3등 50명은 파바앱 1만원 교환권, 4등 500명은 5000원 교환권을 제공한다.
파리바게뜨는 지난해 12월 LAFC와 국내 식품·외식업계 최초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후 개막전 직관 이벤트, 홈경기 티켓 프로모션, 협업 베이커리 제품 출시 등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확대하고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파리바게뜨와 글로벌 축구 구단 LAFC를 사랑해 주시는 고객과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LAFC와 함께 더욱 다양한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