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은 '2026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프랜차이즈 부문에서 15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한솥도시락은 경영 전반에 걸쳐 지속가능성을 실천하며 소비자와 신뢰 관계를 꾸준히 구축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1993년 창업 이래 '양심, 배려, 정직'이라는 '한솥 ESG' 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친환경 활동과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대표적인 친환경 활동으로는 무세미 도입과 친환경 유니폼 사용이 있다. 한솥도시락은 건식 세척 방식의 무세미를 활용해 연간 약 3만톤의 물 사용을 절감하고 있다. 또 업계 최초로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원단을 사용한 친환경 유니폼을 도입해 자원 순환에도 기여하고 있다.
사회공헌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한솥도시락은 매년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복지시설 '혜심원'에 도시락을 14년째 후원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눈부신 복지세상 그리기'에 8년째 참여해 총 6350개의 도시락을 지원했다.
한솥도시락은 이러한 활동을 단발성 캠페인이 아닌 브랜드 운영 원칙으로 이어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도시락 프랜차이즈의 경쟁력이 메뉴와 가격에만 머무르지 않고, 원재료 관리와 친환경 운영, 지역사회와의 관계 형성까지 확장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같은 지속가능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한솥도시락은 지난 4월 UN SDGs 협회가 발표한 '2026 글로벌 지속가능 기업·브랜드 및 리더 100'에서 '글로벌 지속가능 브랜드 40'에 7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외식 시장에서 장기적인 브랜드 경쟁력은 가격뿐 아니라 품질 관리와 소비자 신뢰에서 나온다. 한솥도시락은 합리적인 가격의 도시락을 꾸준히 제공하면서 ESG 활동을 경영 전반에 접목해 브랜드 지속성을 높여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15년 연속 수상은 고객 여러분이 보내주신 신뢰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도시락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맛과 사회적 가치를 모두 만족시키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