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정보통신의 산업용 모바일 전문 브랜드 '모바일베이스(Mobilebase)'가 '2026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에서 산업용 PDA 부문 대상을 받았다.
대신정보통신은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DX)에 대응해 물류와 제조,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특화된 모빌리티 설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베이스의 플래그십 모델인 DS95와 DS65는 5세대(5G) 이동통신과 와이파이 6E 기반의 네트워크를 통해 창고관리시스템(WMS) 내 실시간 입출고 및 재고 관리를 지원한다. 공정관리(MES) 현장에서도 생산 공정의 모니터링과 데이터 수집을 돕는다.
의료 현장에서는 이동 중에도 끊김 없는 로밍 기능을 제공해 투약 오류 방지와 환자 안전 관리에 활용된다. 회사는 전파 간섭이 많은 환경에서도 의료진이 안정적으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내구성도 강화했다. 미 국방성 군사 규격(MIL-STD-810H) 인증을 받아 2m 이상 높이에서 콘크리트 바닥으로 떨어져도 견딜 수 있으며, IP68 등급의 방진·방수 기능을 갖췄다. 또한 안드로이드 16을 탑재했으며 향후 안드로이드 18까지 운영체제(OS) 업데이트를 지원한다.
대신정보통신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2만7000대가 넘는 자사 PDA를 운영 중인 대형 물류 현장에서 맞춤형 설루션을 제공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업현장의 요구사항들을 반영해 고객의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