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달려라병원 전경./달려라병원 제공

달려라병원이 '2026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척추관절병원 부문에서 13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달려라병원은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발표한 'Asia's Top 100 Private Hospitals & Clinics' 어깨 수술 부문에 선정됐다.

척추·관절 전문병원이 국제 평가에서 이름을 올린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병원 측은 어깨 질환 분야에서 단계별 진료 시스템과 수술 후 재활 관리 체계를 구축해 치료 역량을 강화해 왔다고 설명했다.

입원 돌봄 부문에서도 성과를 이어갔다. 달려라병원은 2022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시행 이후 4년 연속 A등급을 유지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로부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

박재범 달려라병원 원장은 "수술 결과뿐 아니라 입원 중 돌봄의 질 역시 환자 회복에 중요한 요소"라며 "어깨 수술 역량과 병동 간호 시스템을 함께 강화해 환자 중심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달려라병원은 현재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4주기 인증 절차를 준비 중이다. 병원은 2014년과 2018년, 2022년 의료기관 인증을 연속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