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창작재단이 재단과 창작자, 대중을 잇는 '카카오창작재단 대학생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카카오엔터 제공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카카오창작재단이 대학생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2026년 서포터즈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고 31일 밝혔다.

카카오창작재단은 3월 27일 서울 강남구 드림플러스에서 '카카오창작재단 대학생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26대1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0명의 대학생 서포터즈는 올 한 해 동안 창작자와 대중을 잇는 허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은 웹툰, 웹소설 예비 창작자 100명을 대상으로 한 무료 오프라인 강연 프로그램 '그로우업 톡앤톡' 이후 진행됐으며, 서포터즈 소개와 재단 주요 사업, 2026년 활동 계획 등이 공유됐다. 서포터즈는 12월까지 재단의 상생 사업에 참여하고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관련 콘텐츠를 제작·확산할 계획이다.

카카오창작재단은 2022년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재단법인으로, 창작자 지원과 건강한 창작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창작자 강연 프로그램 '그로우업 톡앤톡', 인디 음악 페스티벌 '라이브클럽데이', 창작 공간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창작 활동을 지원해 왔다.

올해 서포터즈는 온라인 아카데미 및 창작 공간 지원 사업 홍보 콘텐츠 기획은 물론, '그로우업 톡앤톡', '라이브클럽데이', 아시아팝페스티벌, DMZ피스트레인 페스티벌 등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에도 직접 참여해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카카오창작재단 관계자는 "지난해 처음 시작된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이 다양한 창작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며 "서포터즈가 창작 생태계의 변화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