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물류 기업 '자이언트네트워크그룹'이 '제28차 CPN 연례 컨퍼런스'를 오는 5월 1일부터 4일까지 롯데호텔 서울에서 개최한다.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 'CPN(Cargo Partners Network)'은 1996년 설립된 글로벌 화물 운송 네트워크다. 이 조직은 전 세계 화물 운송, 물류, 세관 관련 기업을 연결해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행사는 CPN 글로벌 본부가 주최하고 자이언트네트워크그룹이 주관한다. 행사에는 전 세계 70개국 주요 물류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최근 전쟁 등으로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번 행사는 한국 물류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는 이번 행사가 한국이 동북아 물류 허브로서 국제 협력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원제철 자이언트네트워크그룹 회장(한국국제물류협회 회장)은 "글로벌 물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고, 한국과 세계 물류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