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중소기업중앙회는 AI 대전환 시대에 발맞춘 선도적 중소기업 리더 양성을 위한 'KBIZ AMP' 제20기 교육생을 2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중소기업 CEO 및 임원, 중소기업 유관기관·단체 임원, 고위 공무원, 정계·언론·방송·세무·노무·회계·법조·금융 등 각계 전문가이고, 교육과정은 4월 20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진행된다.

제20기 KBIZ AMP 과정은 중소기업이 AI 대전환 시대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CEO 관점의 AI·경영전략 수립 과정을 대폭 확대했다. 특히 경영전략 수립 과정인 '전략적 사고와 통섭'을 전년 대비 66% 확대하고, 정책·인문·경영·보안 등 AI 관련 6개 분야의 신규 교육과정을 편성해 중소기업 경영 전반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강사진으로는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 한상기 테크프론티어 대표, 유영만 한양대 교수, 조성준 서울대 교수, 박정호 명지대 교수, 장항배 중앙대 교수 등 AI·경제·조직·리더십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양옥석 중소기업중앙회 인력정책본부장은 "이번 과정은 중소기업 경영진이 AI 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중장기 경영전략을 점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과정 개편과 함께 조기 신청자에 대한 혜택도 마련한 만큼, 중소기업 CEO와 각계 전문가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