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가 다채로운 수영복 핏을 자랑했다.
지난 17일 이유비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또유비'에 '물놀이 막차타러 양양으로 떠나요 유비의 수영복 ootd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유비는 지인들과 함께 양양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물놀이를 하기 전 여러 착장의 수영복을 입어 본 이유비는 러블리한 레몬 비키니부터 과감한 홀터넥 비키니까지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유비는 수수한 민낯에도 화려함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슬렌더 여신다운 자태를 자랑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몸매가 좋아서 그런가 수영복이 다 예뻐보여요", "핫해서 보러왔어요", "최강동안", "다 예뻐서 못 고를 듯"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배우 견미리 딸 이유비는 지난 5월 종영한 SBS 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 한모네 역으로 열연했다.▶'故 최진실 딸' 최준희, 비키니보다 더 핫한 바프…"골반괴사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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