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플랫폼 W컨셉이 14일까지 상반기 최대 쇼핑 행사 '더블유위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24시간 브랜드데이 ▲카테고리데이 ▲시그니처 컬렉션 ▲테마별 브랜드 세일 ▲리퍼브 전용 상품관 등으로 구성됐다.
24시간 브랜드데이에서는 프론트로우, 시야쥬, 나이키, 드로우핏우먼, 루에브르, 온앤온 등 인기 브랜드를 높은 할인 혜택으로 제공한다. 여름철 상의, 아우터, 라이프&뷰티, 하의&원피스, 백, 슈즈 등을 선보이는 카테고리데이도 운영한다.
컨템포러리, 캐주얼 등 화제의 아이템을 모아 소개하는 '시그니처 컬렉션', 신규 입점 브랜드를 소개하는 '뉴컨셉 앵콜 세일', '리퍼브 전용 상품관', 'VIP 전용관' 등 큐레이션 행사도 진행된다.
이 외에도 마른파이브, 나일로라, 공드린, 시몬스 등 릴레이 라이브를 통해 라운지웨어, 뷰티, 키즈 상품을 선보인다. 브랜드별 최대 30% 할인 쿠폰팩과 매일 오전 10시·오후 6시 5% 더블 쿠폰을 제공하며, 300만원 상당의 대한항공 기프트 카드 등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난해 6월 진행된 더블유위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 행사 규모를 키우면서 애플리케이션(앱) 평균 방문자 수와 주문건수는 각각 16%, 33% 늘었다. 특히 24시간 브랜드 세일에 참여한 165개 브랜드 매출은 2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