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278470)이 홍콩 몽콕 쇼핑가에서 진행한 메디큐브 팝업스토어가 일평균 수천 명의 쇼핑객 방문과 함께 8일 만에 매출 10억원을 돌파하는 등의 성과를 냈다.
18일 에이피알에 따르면 이번 팝업스토어는 홍콩 내 유명 쇼핑가 몽콕 내 자리 잡은 모코몰에서 열렸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집에서도 전문가 급의 피부 관리를 경험하라는 홈 뷰티의 강점을 부각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의 차세대 뷰티 디바이스 '부스터 프로'를 중심으로 다수의 뷰티 디바이스가 집 안을 형상화한 팝업스토어 곳곳에 전시되었다. 콜라겐 라인과 제로 라인 등 메디큐브의 대표 화장품 제품 역시 뷰티 디바이스와 함께 전시돼 뷰티 디바이스와 화장품의 시너지를 강조했다.
오픈 전부터 수 백명 이상의 '오픈런' 쇼핑객이 팝업스토어를 찾은 가운데, 현지 셀럽 '질리언 청'과 '그레이스 챈', '니콜라 청' 등이 현장을 찾으며 열기를 더했다. 질리언 청은 데뷔 이래 20년 이상 활발히 활동 중인 유명 가수이자 배우다.
그레이스 챈은 미인대회 출신으로 10년 이상 활동 중인 배우이자 TV쇼 진행자다. 니콜라 청은 홍콩대학교 법대 출신의 배우이자 가수로 25년 이상 무대에서 활약 중이다.
현장을 찾은 셋은 메디큐브의 다양한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 그리고 시너지 효과를 활용한 피부 관리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피알은 2024년 내 홍콩 지역 추가 팝업스토어를 포함한 시장 공략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홍콩 지역은 지난 2023년 1분기 말부터 뷰티 디바이스 인기가 상승하며 홍콩 단독 누적 뷰티 디바이스 판매 10만대 돌파를 목전에 뒀다. 홍콩을 중심으로 중화권 고객 맞이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 에이피알의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