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이 시니어(장년층) 돌봄 플랫폼 '케어닥'과 시니어 서비스 개발 및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9일 서울 소공동에 있는 롯데호텔 서울에서 이효섭 기획부문장, 박재병 케어닥 대표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했다.
롯데호텔은 자기 주도적인 소비 경향을 보이는 시니어 세대를 타깃으로 시니어 레지던스 브랜드 VL(Vitality&Liberty, 브이엘)을 상반기에 선보였다.
돌봄 플랫폼 사업자인 케어닥은 향후 VL을 비롯한 롯데호텔의 시니어 주거시설의 파트너로서 ▲입주민 생활 지원 서비스 ▲개별 맞춤 케어 솔루션 ▲시니어 건강관리 서비스 등의 공동 개발 및 제공에 협력할 방침이다.
이효섭 롯데호텔 기획부문장은 "케어닥이 축적한 시니어 산업 데이터와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가 VL만의 경쟁력을 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