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 지역에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3월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이동하고 있다. / 뉴스1

한국환경공단은 20일 오후 9시를 기해 서울에 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고 밝혔다. 서울의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191㎍(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이다.

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150㎍/㎥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이어질 때 내려진다. 공기 중에 초미세먼지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 노인·어린이·호흡기질환자·심혈관질환자는 실외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또 건강한 성인도 실외 활동 시간을 줄이고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쓰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