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교착되면서 건설주가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9시 35분 기준 삼성물산(028260)은 전일 종가 대비 3만6500원(8.39%) 내린 39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대우건설(047040)도 1300원(4.31%) 내린 2만8850원, DL이앤씨(375500)는 3400원(3.96%) 내린 8만25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건설(000720), GS건설(006360), IPARK현대산업개발(294870) 등도 내림세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중동 재건 관련주에 대한 투자 심리가 악화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