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이 우수 보험설계사 1500명을 격려하며 "(설계사는)고객 보장 가치를 널리 전파하는 전도사이자, 고객 보장 마라톤의 완주를 위해 고객과 함께 달리는 페이스메이커"라고 언급했다.
27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신 의장은 지난 24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고객보장대상' 시상식에 참여해 이 같이 말했다. 고객보장대상은 보험설계사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행사에는 우수 설계사 1500여명을 비롯해 임직원 등 총 1700여명이 참석했다.
신 의장은 "마라톤을 할 때 러너 곁에서 호흡을 맞추며 결승선까지 이끄는 페이스메이커의 역할이 중요하듯, 생명보험을 통한 고객 보장의 긴 여정에서도 고객의 완주를 돕는 페이스메이커가 필요하다"면서 "여러분이 고객 보장을 위해 흘린 수많은 땀방울이 오늘의 결실을 얻게 했을 것"이라고 했다.
행사에 참여한 설계사들은 고객에 대한 책임감을 되새겼다. 심양순 FP(강남 송파서초단 잠실타워지점)는 "이 상의 주인은 저를 믿고 인생 설계를 맡겨주신 고객님들"이라며 "평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