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하던 유가가 떨어지면서 가상자산 시세도 상승세를 띄고 있다.
11일 오전 8시 29분 기준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69% 오른 6만978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63% 오른 2032달러, XRP(리플)은 1.52% 오른 1.38달러에 거래 중이다. 솔라나도 0.29% 올라 85.6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국제 유가가 이날 폭락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날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11.94% 폭락한 배럴당 83.45달러로 장을 마쳤다. 이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쟁이 거의 완료됐다"며 조기 종전을 시사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