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은 지난 2024년 2월 출범한 사내 봉사활동 단체 '빗썸나눔'이 지난 2년간 4만명 넘는 우리 사회 약자들을 도왔다고 12일 밝혔다.
빗썸나눔은 경상북도 영덕, 안동 지역 산불 피해 현장은 물론, 양육시설, 특수학교,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 다양한 소외계층을 만나 지원 물품을 전하며 소통했다.
작년 3월부터는 KBS 프로그램 '동행'에 후원을 시작하며 나눔의 범위를 넓히기도 했다. KBS의 대표적인 공익 프로그램인 '동행'에 소개되는 가정에 컴퓨터 설치 및 오피스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출연자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이 같은 빗썸나눔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지역단체 표창도 이어졌다. 빗썸나눔은 작년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표창을 비롯해, 동대문구청장, 강남구청장 표창을 수상하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임을 인정받았다.
빗썸나눔은 앞으로 보다 체계적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서기 위해 빗썸나눔 공식 홈페이지도 오픈했다. 빗썸 관계자는 "앞으로도 빗썸나눔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찾아가 소통하며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