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법인보험대리점(GA)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이어나가고 있다.
삼성생명은 지난달 27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도하경영컨설팅과 금융소비자 보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금융소비자 보호와 관련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금융소비자 보호와 GA 내부통제 수준 제고를 위한 공감대에서 시작됐다.
도하경영컨설팅은 2022년 설립된 3년차 신생 GA로, 양질의 계약과 설계사 중심 영업 방침으로 빠른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경기 평택 소재 태광중학교·태광고등학교를 소유한 도하학원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위·수탁 업무 관련 리스크 감소를 위한 내부통제 및 자율점검 업무,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민원처리 및 예방활동 업무, 개인정보보호 및 관리 업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해관 삼성생명 전략영업본부장과 안진형 도하경영컨설팅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