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봇] [강관] 테마가 강세다. 전일 대비 3.1% 상승세이다. 넥스틸(092790) +15.05%, 금강공업(014280) +6.51%, 휴스틸(005010) +5.96% 등이 테마 상승을 이끌고 있다. 테마 설명 ✔ 강관, 빈 봉 형태의 철강으로 원자재 가격변동성에 민감✔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수입규제 및 통상압력 강화 추세 ✔ '25년 건설향 수요는 부진, 에너지용은 수요 급증 전망
강관은 내부가 빈 봉 형태의 철강 제품으로 상수도관, 가스관, 각종 배관, 건설·교량 등의 기초물로 활용. 강관산업은 계절적으로 1, 3분기는 비수기이며 2, 4분기는 성수기.
제조원가 중 재료비 비중이 높아 주원재료인 코일, 후판 가격변동에 따라 경쟁력 좌우. 또한 대체재 및 저가 제품 유입에 따른 위협이 증가됨에 따라 경쟁우위 확보를 위해 설비 자동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과 원가절감, 품질개선이 과제로 대두.
보호무역주의로 반덤핑 조치 등을 통한 수입규제 및 통상압력이 강화되는 추세. 그 외 탄소배출권 거래제 등 여러가지 규제가 시행함에 따라 생산활동 제약.
강관업체들은 에너지 강관(유정관·송유관)으로 인해 석유·가스관 관련주로도 부각. 유정관(OCTG 강관)은 석유 및 천연가스 개발용으로, 석유와 가스 탐사 시추 시 시추공을 보호하기 위해 외곽에 강관을 설치하는 케이싱 작업에도 사용. 송유관(Line Pipe)은 석유 및 천연가스 수송용.
2025년에도 건설향 수요 부진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전통자원 개발 및 에너지 수출 확대 정책을 예고하면서 에너지강관 수요는 다시 증가할 것으로 전망(출처: BNK증권).
한편, 강관 관련주는 남북경협 수혜주로 부각되기도 함. 남한과 북한, 러시아를 잇는 가스관 연결(PNG) 사업 추진 수혜 기대감 때문. 러시아부터 한반도를 연결하는 가스관 길이는 약 1100km로 1km당 강관 750t이 들어가는 것을 고려할 때 총 82만 5000t이 필요.
북한 철강산업은 기술설비 낙후, 열악한 인프라 등의 문제가 있어 본격 개발시 북한 철강 수요는 2040년까지 28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출처: 현대차증권). 관련 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