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텍(085660)은 연세대 바이오 헬스 기술 지주 회사와 바이오 스타트업을 키운다고 20일 밝혔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바이오 스타트업이 모이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두 회사는 최근 이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연세대 바이오 헬스 기술 지주 회사는 연세대와 연세의료원이 보유한 연구 성과와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 가능성이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한다.
차바이오텍은 바이오 기업을 발굴해 성장 단계별로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기술 사업화를 지원하고 해외 혁신 클러스터와 연계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한다.
차바이오텍은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세포·유전자 치료제 복합 시설을 짓고 있다. 여기서 K바이오 CIC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를 올해 하반기부터 운영한다. 차원태 차바이오텍 대표는 "신약 개발 패러다임이 초기 연구부터 오픈 이노베이션을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