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001060)은 올해 1분기 별도 매출 1985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작년 같은 기간보다 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17억원, 순이익은 285억원이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0%, 62% 늘었다.
부문별로 전문 의약품이 1649억원, 일반 의약품이 15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전문 의약품 가운데 수액 매출은 628억원이었다. 고부가 가치 영양 수액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고지혈증 치료제 리바로젯은 283억원,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는 23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1%, 60% 증가했다. 인공 눈물 등 눈을 관리하는 브랜드 프렌즈와 상처 관리 밴드 하이맘도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