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2026 신한 SOL KBO 리그 개막에 맞춰 선보인 야구 경기 기록 활용 게이미케이션(Gamification) 서비스 'SOL 판타지 야구'가 '2026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을 받았다.

신한은행 SOL 판타지 야구./신한은행 제공

'SOL 판타지야구'는 실제 KBO 리그 경기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자가 직접 선수 라인업을 구성하고 성적에 따라 점수를 획득하는 참여형 디지털 콘텐츠다. 기존 판타지 스포츠 방식에 금융 리워드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가상 구단주'가 되어 선수를 선택하고, 실제 경기에서 발생한 안타·홈런·탈삼진 등의 기록이 점수로 환산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 간 순위 경쟁과 함께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며, 야구 관람 경험을 한층 몰입감 있게 확장했다.

'SOL 판타지야구' 참여 고객 전원에게 포인트를 지급하고, 월간 상위 이용자에게는 KBO 리그 경기 VIP 관람권 및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등 게임성과 금융 혜택을 동시에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2018년부터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 '신한 SOL' 브랜드를 스포츠와 결합해 왔다. 이번 서비스는 이러한 스포츠 마케팅 전략을 디지털 플랫폼으로 확장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