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앤엘인테리어의 가구 브랜드 선퍼니처가 '2026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에서 토탈인테리어 부문 대상을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선퍼니처의 가구가 실내에 배치된 모습./선앤엘인테리어 제공

선퍼니처는 오랜 사업 경험을 통해 축적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Safety & Health(안전과 건강)'를 핵심 테마로 내세우고 있다. 주거 공간의 미적 완성도뿐 아니라 고객의 안전과 건강까지 고려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시장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대표 제품은 목재방화문 'DEDOOR(디도어)'다. 디도어는 방화·차열·차연·방범 기능을 갖춘 새로운 개념의 문으로, 화재 발생 시 집 안에 안전 공간을 만들어 고객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60분+ 방화시험'을 통과했으며, 목재문으로는 국내 최초 방화인정 취득을 앞두고 있다.

또 부산소방재난본부와 공동으로 진행한 공동주택 화재실험을 통해 안전성과 효용을 검증하고, 다양한 시범사업도 추진 중이다.

선퍼니처는 홈퍼니싱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과거 1세대 고급 가구 브랜드의 정신을 계승한 자체 가구를 비롯해 메종, 모빌클란, 페나벨, 센따, 스피날리스 등 해외 가구 브랜드와 협업하며 프리미엄 인테리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선앤엘인테리어 관계자는 "고객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브랜드 철학이 2년 연속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고객 라이프스타일의 수준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