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SKS'와 'LG 시그니처'만을 위한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SKS는 ▲컬럼 냉장고·냉동고·와인셀러 ▲얼음 정수 냉장고 ▲아일랜드형 냉장고 ▲식기세척기 ▲인덕션 ▲광파 오븐 ▲스팀 오븐 등 9개 모델, LG 시그니처는 ▲워시콤보 ▲얼음 정수 냉장고 ▲노크온 매직 스페이스 4도어 냉장고 ▲3도어 냉장고 ▲와인셀러 등 5개 모델을 대상으로 한다.

/LG전자

배송·설치부터 사용 중 케어, 사후 관리까지 고객이 제품을 사용하는 모든 과정에서 최상위 전문 인력이 프리미엄 가전 구독을 전담한다.

위생과 성능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기 위한 케어 서비스도 차별화한다. 케어 매니저가 아닌 전문 서비스 엔지니어가 정기 방문 케어 서비스를 담당한다. 이들은 제품 소재, 부품 구조, 작동 원리, 인공지능(AI) 기능 등 전문 지식은 물론, 분해·세척·교체 등 유지 관리에 대한 통합 교육을 받는다. 이 때문에 케어 서비스와 동시에 제품을 점검해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까지 선제적으로 관리한다.

또 제품 특성을 고려한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적용한다. SKS와 LG 시그니처 냉장고 전 모델과 SKS 인덕션은 구독 3년 차 이후에 평소 손길이 많이 닿는 냉장고 도어 패널과 인덕션 상판을 교체해준다. SKS 광파오븐, 스팀오븐은 구독 3년 차와 6년 차에 제품을 분해해 평소 닦기 힘든 곳에 묻은 기름기, 음식 찌꺼기를 깨끗이 세척해준다. LG 시그니처 워시콤보는 구독 4년 차에 세탁조와 부품을 분해해 먼지와 세제 부산물까지 세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