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석 SK텔레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7일 열린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5376억원으로, 침해사고 이후 이어진 하락 흐름에서 벗어나 사고 이전 수준에 가까워졌다"며 "연간 실적도 현재보다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CFO는 이어 "통신 사업의 수익성 회복을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 중심의 성장 사업을 키우고 생산성 개선도 지속하겠다"며 "올해 실적이 사고 전 수준을 넘어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