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AI 데이터센터 사업의 수익성이 기존 통신사업에 뒤지지 않는다고 밝혔다.

박종석 SK텔레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7일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AI DC 사업에 대해 "유·무선 통신사업과 비교해도 수익성이 낮지 않으며, 향후 개선 여지도 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AI 데이터센터를 핵심 성장 동력으로 키우고 있는 만큼, 투자자들이 사업 성과를 더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별도 지표를 마련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