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균 안랩 대표가 '안랩 파트너 데이 2026'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안랩 제공

안랩이 해외 사업 성장과 주요 보안 솔루션의 고른 판매에 힘입어 올해 1분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안랩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5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84.4% 늘어난 1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안랩 관계자는 "1분기에는 주요 사업 전반에서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가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며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합작법인 '라킨(Rakeen)'을 중심으로 한 해외 매출 증가가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