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8일 진행된 2021년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경쟁사(삼성전자의) 퀀텀닷-유기발광다이오드(QD-OLED) 출시를 통해 새로운 경쟁 형태가 만들어지면서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판단한다"라며 "다른 측면에서는 OLED 생태계가 확대된다는 점에서 시장에 긍정적 요소도 있다고 본다"라고 했다.
입력 2021.10.28. 16:52
오늘의 핫뉴스
LG전자는 28일 진행된 2021년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경쟁사(삼성전자의) 퀀텀닷-유기발광다이오드(QD-OLED) 출시를 통해 새로운 경쟁 형태가 만들어지면서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판단한다"라며 "다른 측면에서는 OLED 생태계가 확대된다는 점에서 시장에 긍정적 요소도 있다고 본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