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3대 주가지수가 21일(현지 시각) 일제히 내림세로 출발했다. 다우지수는 상승 전환하기도 했지만,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나스닥 종합지수는 126.7포인트(0.48%) 하락한 2만 6143.616으로 출발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5.5포인트(0.05%) 떨어진 4만 9983.8,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22.2포인트(0.30%) 하락한 7410.78를 기록했다.
다우지수는 초반 5만선 위로 오르며 다시 반등하기도 했지만, 다시 하락세로 전환됐다.
이날 시장은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진전에 대한 기대감이 약화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로이터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 최고 지도자가 농축 우라늄을 국내에 보관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