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트리니티항공(091810))이 국토교통부로부터 트리니티항공으로의 변경 면허를 발급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면허 발급은 소비자 혼란 방지 대책 마련, 안전 운항 체계 유지 및 해외 항공 당국 인허가 완료 등을 조건으로 이뤄졌다.
티웨이항공은 관련 사항을 충실히 이행하며 해외 인허가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신규 사명으로의 운항은 해외 항공 당국의 인허가 및 승인 절차 완료 후 이뤄진다.
승인 절차가 모두 완료되기 전까지는 티웨이항공으로 운항한다. 항공사 코드(TW)와 편명은 변경되지 않고, 기존 예약도 별도의 변경 절차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변경 면허 승인은 트리니티항공으로의 전환을 위한 중요한 첫 단계"라며 "전환 과정 전반에서 안전 운항과 서비스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항공사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