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이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 정회원으로 가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8일 오전 이스타항공 마곡 본사 대회의실에서 이스타항공 조중석 대표(오른쪽 여섯 번째)와 IATA Sheldon Hee 아태지역본부 대표(왼쪽 여섯 번째), IATA 김백제 한국지사장(왼쪽 네 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이스타항공 IATA 정회원 인증 수여식'을 마친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스타항공 제공

이스타항공이 IATA 정회원 필수 자격인 국제항공안전평가(IOSA) 인증을 획득한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정회원 가입으로 글로벌 항공사들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 운항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IATA 정회원 인증 수여식은 지난 8일 오전 서울 강서구 마곡동 이스타항공 본사에서 이뤄졌다.

수여식에는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 셸던 히(Sheldon Hee) IATA 아태지역본부 대표, 김백제 IATA 한국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조중석 대표는 "이스타항공의 안전성과 운영 체계 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고객에 신뢰 받는 항공사로 도약하겠다"고 했다.

이스타항공은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이 주관하는 2025년 항공교통서비스평가에서 안전성 부문 만점을 기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