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94억원을 기록, 지난해 동기보다 50.75% 감소했다고 7일 공시했다.

금호피앤비화학 여수 제1공장 / 금호석유화학 제공

금호석유화학의 1분기 매출은 1조780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6.72% 줄었다. 순이익은 963억원으로 이 역시 지난해 동기보다 22.86% 감소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합성고무의 1분기 매출은 733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7572억원)보다 줄었다. 합성수지 1분기 매출 역시 301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3360억원)보다 감소했다. 페놀유도체 매출도 399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4317억원)보다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