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는 인천~일본 나리타(도쿄)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23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가 올해 신규 취항한 4번째 국제선이다. 에어프레미아는 인천~나리타 노선을 주 4회(월·수·금·일요일) 운항한다. 단거리 노선이지만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에는 기내식을, 일반 이코노미 좌석에는 스낵을 제공하기로 했다.
금창현 에어프레미아 여객사업본부장은 "중장거리 노선뿐 아니라 도쿄 나리타 노선 같은 단거리 노선에서도 에어프레미아만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더 많은 국가에 취항해 대표 하이브리드 항공사가 될 수 있도록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