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17일(현지시각) 로스엔젤레스(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1 LA오토쇼’에서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콘셉트카 ‘세븐’을 공개했다. 운전대가 필요 없는 자율주행 레벨4 수준의 기술이 구현될 것으로 보고 디자인을 구현했다. 세븐의 내·외관 모습을 영상과 사진으로 모아봤다.
입력 2021.11.18. 07:38 | 수정 2021.11.2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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