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 전문기업 '윗유'가 틱톡샵 등 글로벌 커머스 사업 확대와 크리에이터 생태계 강화를 위해 인재 채용에 나선다.
윗유는 올해를 기점으로 백오피스 조직을 강화하고, 숏폼 크리에이터와 브랜드·커머스를 연결하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 총 14개 직무에서 두 자릿수 규모의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윗유는 2019년 설립된 숏폼 콘텐츠·커머스 기업이다. 틱톡, 메타, 구글 등 글로벌 플랫폼 기업과 협업하며 숏폼 커머스 마케팅 역량을 확대해 왔다. 현재 숏폼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와 광고·커머스·미디어 설루션 사업도 하고 있다.
이번 채용은 틱톡샵과 글로벌 어필리에이트 사업 확대에 초점이 맞춰졌다. 모집 분야는 ▲크리에이터 광고기획자(AE) ▲크리에이터 커머스 매니저(MD)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매니저 ▲글로벌 크리에이터 어필리에이트 파트너십 매니저 ▲글로벌 어필리에이트 마케터(동남아) ▲틱톡샵 라이브 운영 ▲숏폼 미디어 플래너(AM) ▲숏폼 광고기획자 ▲인사·총무 ▲재무·회계 등이다.
한편 윗유는 지난해 핵심 사업인 틱톡샵 부문에서 20여명을 신규 채용하며 글로벌 숏폼 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했다. 또한 성과 중심의 보상 체계를 구축하고, 업무 환경과 복지 제도 개선에 힘을 쏟고 있다.
차민승 윗유 운영이사(COO)는 "윗유는 '숏폼 최고 전문가'라는 기준 아래 스스로 몰입하고 증명하는 인재와 함께 성장해 왔다"며 "글로벌 숏폼 커머스 시장에서 새로운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 갈 인재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