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텔릭스는 올해 1분기 매출 2218억원, 영업이익 185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5%, 영업이익은 4.5% 증가했다.
AI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 출시가 실적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나무엑스는 음성 제어, 자율주행 기능을 기반으로 공기청정, 건강 관리 등을 서비스하는 AI 맞춤형 웰니스 로봇이다. 지난해 하반기 출시 이후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태고 있다.
SK인텔릭스는 정수기 신제품 출시와 나무엑스 고도화, 서비스 확대를 통해 AI 웰니스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