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진흥원(SBA)이 '2024 서울콘 크리에이터 스타디움(STAR-DIUM)'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2024 크리에이터 스타디움은 지난해 12월 31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4 서울콘과 연계해 개최 예정이었지만, 국가애도기간이 선포됨에 따라 2024 서울콘 행사가 전면 취소·연기됐다. 이후 올해 1월 25일 마포구 상암동 SBA 본사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선 전 신사임당 주언규 유튜버, 크리에이터 하다필름, 씨씨코 등이 크리에이터 성장 전략을 주제로 다채로운 세미나를 진행했다.
2부는 지난해 다양한 활동과 많은 성장을 한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상을 수여하는 '크리에이티브포스 어워즈'가 진행됐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2024 우수 뷰티 크리에이티브포스 5팀', '우수 서울 창조PD 6팀', '올해의 크리에이티브포스 6팀', '우수 1인 미디어 파트너 1팀', '우수 틱톡 크리에이터 10팀' 총 5개 부문 28팀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이외에도 축하 공연과 경품 추첨 이벤트, 버추얼 트렌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AI 포토부스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또한 크리에이터 간 자유로운 네트워킹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김현우 SBA 대표는 "행사가 일부 변경·축소된 부분도 있었지만, 알차고 의미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2024 서울콘 크리에이터 스타디움이 다양한 크리에이터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