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가 박지훈과의 인연을 고백한다.
최근 진행된 '동상이몽2' 스튜디오 녹화에서는 이현이가 역대급 스케일을 자랑하는 패션쇼에 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관객 수만 약 5천여 명, 왕복 200m에 달하는 초대형 런웨이인 '앙드레김 패션쇼'에 메인 모델로 발탁된 것.
이날 이현이는 22년 차 모델임에도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알고 보니 신인 시절, 앙드레김 패션쇼에서 큰 실수를 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50여 명의 모델들을 대표해 무대를 압도해야 하는 상황에서 예상치 못한 돌발 변수까지 연이어 발생하며 위기를 맞았다. 결국 이현이는 "너무 무섭다", "모델 인생 역대급 악조건이다"며 그야말로 '멘붕' 상태에 빠지고 말았다. 이를 지켜보던 MC들 역시 "너무 떨리겠다", "지켜보는 우리도 너무 불안하다"라며 걱정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누적 관객 수 약 1,700만 명을 기록하며 역대 한국 흥행 영화 2위의 자리에 오른 '왕과 사는 남자' 속 단종 역의 배우 박지훈과 이현이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돼 스튜디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현이는 박지훈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돌연 눈물을 쏟아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10년 차 인연' 이현이, 박지훈에게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톱모델 이현이의 위기일발 '앙드레김 패션쇼' 현장과 배우 박지훈과의 특별한 인연은 26일 화요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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