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정민과 유튜버 단군이 연상호 감독을 위한 든든한 지원사격에 나선다.
오는 22(금) 오후 7시 30분 CGV 영등포에서는 연상호 감독, 박정민 배우, 유튜버 단군, 이화정 기자와 함께하는 ‘군체설명회’ GV가 개최될 예정이다.
'군체'(감독 연상호, 제공/배급 ㈜쇼박스, 제작 와우포인트 (WOWPOINT), 스마일게이트, 공동제작 미드나잇스튜디오)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
22일(금) 오후 7시 30분 CGV 영등포에서 개최되는 '군체'의 첫 GV에는 연상호 감독의 전작 '얼굴'의 주역 박정민과 '얼굴' GV 진행을 맡았던 유튜버 단군이 참석한다. 연상호 감독을 지원사격 하기 위해 또 한번 뭉치게 된 것.
'군체'는 좀비 마스터 연상호 감독이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종(種)의 탄생과 함께 선보이는 신개념 좀비 장르 영화로, 속도감 넘치는 장르적 쾌감과 인간성 및 집단성에 대한 질문까지 담아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이화정 기자의 진행으로 펼쳐질 이번 ‘군체설명회’ GV에서는 '군체'와 관련된 다채로운 이야기가 다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연상호 감독의 날카로운 주제 의식과 탄탄한 작품성으로 호평받은 영화 '얼굴'에서 임영규의 젊은 시절과 그의 아들 임동환까지 1인 2역을 맡아 강렬한 열연을 펼친 박정민과의 케미도 눈길을 끈다. 박정민은 '얼굴'로 최근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던바. 그런 그가 연상호 감독과 다시 만나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얼굴' GV에서 연상호 감독, 박정민과 함께 재치 있는 티키타카와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던 유튜버 단군이 함께하는 만큼, 이번 '군체' GV에서도 유쾌한 케미스트리와 흥미로운 이야기를 펼쳐내며 관객들과 소통을 나눌 예정이다.
한편 배우 전지현부터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그리고 고수가 출연하는 '군체'는 오는 21일 국내 개봉된다.<
[사진] 쇼박스
[OSEN=김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