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009240)이 셰프 안성재와 배우 정은채를 앰배서더로 발탁하고 '돌고돌아 한샘'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56년간 쌓아온 설계 노하우(비결)와 품질에 대한 집요함을 반영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한샘은 이번 캠페인에서 안성재는 주방 제품군을 대표하는 인물로, 정은채는 드레스룸 수납 제품군을 대표하는 인물로 설정했다. 특히 제품별 특성과 연결된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캠페인 영상에서 안성재는 한샘의 프리미엄 키친(주방) 제품 '키친바흐'와 '유로' 시리즈를 중심으로 주방 공간을 살펴보면서 "다른 건 몰라도 키친은 내 판단을 믿어요"라고 말한다. 특히 수납 효율·동선·설계·마감 등 실제로 사용할 때 중요한 요소를 강조한다.
정은채는 "옷을 아끼는 사람은 이 드레스룸 보자마자 반할 거예요"라며 드레스룸의 수납 시스템을 소개한다. 한샘의 '시그니처' 드레스룸 라인을 중심으로 공간 효율성과 디자인 요소를 부각하고, 맞춤형 모듈 구조와 공간 활용성을 강조한다. 특히 수납공간을 인테리어의 핵심 요소로 제시한다.
한샘은 안성재 셰프·배우 정은채와 함께 주방·수납 제품의 세부 기능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담은 영상도 차례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샘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한샘이 오랜 시간 지켜온 디자인 철학과 타협하지 않는 품질 기준을 가장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안성재 셰프와 배우 정은채의 전문적이고 세련된 이미지가 한샘이 추구하는 프리미엄 가치와 만나 고객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