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베리타스 트레이딩(이하 베리타스 트레이딩)은 '2026 대한민국주류대상'에서 총 3개 브랜드 제품으로 와인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수상 제품은 ▲라몬 빌바오 크리안자 ▲라몬 빌바오 베르데호 ▲벤 젤러스 앤 코 리저브 화이트포트 등이다.
라몬 빌바오 크리안자는 구대륙 레드와인(3만원 이상 6만원 미만)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스페인의 대표 와이너리 '라몬 빌바오(Ramón Bilbao)'는 1924년 리오하에서 시작된 와이너리로, 현재는 스페인 'Zamora Company' 그룹의 핵심 브랜드로 성장했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라몬 빌바오 크리안자는 스페인 리오하를 대표하는 와인 중 하나로, 스페인 내 온·오프 트레이드 채널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라몬 빌바오 베르데호는 구대륙 화이트와인(3만원 이상 6만원 미만)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스페인 루에다(Rueda) 지역의 대표 품종인 베르데호로 만든 화이트 와인으로, 신선한 시트러스 향과 생동감 있는 산미, 깔끔한 미네랄리티가 특징이다. 해산물과 다양한 음식과의 페어링이 뛰어나 한국 시장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고 베리타스 트레이딩은 설명했다.
벤 젤러스 앤 코 리저브 화이트포트는 주정강화 와인(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벤 젤러스 앤 코는 17세기부터 이어져 온 포르투갈의 전통적인 와이너리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리저브 화이트 포트는 신선한 과실 향과 균형 잡힌 단맛, 깊이 있는 풍미가 특징으로 포르투갈 전통 포트 와인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준다.
베리타스 트레이딩은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중심으로 다양한 유럽 와인을 국내에 소개하고 있는 와인 수입사다. 베리타스 트레이딩 관계자는 "이번 대한민국주류대상 수상은 한국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유럽 와인을 소개하려는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의 개성 있는 와인을 통해 한국 와인 시장의 다양성과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