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271560)은 유용욱 셰프와 협업해 '바베큐 한정판' 4종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유 셰프는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된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해 바비큐에 대한 깊은 전문성과 철학으로 인지도를 쌓았다.
이번 한정판은 캠핑·피크닉 등에서 즐기는 대표 메뉴인 '바비큐'를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예약조차 힘들어진 유 셰프의 식당 '유용욱 바베큐 연구소' 대표 메뉴 레시피를 오리온 대표 제품 꼬북칩·예감·스윙칩에 담아낸 게 특징이다.
'꼬북칩 바베큐&치미추리소스맛'은 꼬북칩 브랜드 최초로 짜 먹는 소스를 동봉한 제품이다. 네 겹의 바삭한 식감에 훈연향과 메이플 시럽의 단맛으로 진한 바베큐 풍미를 살렸다. 남미 전통 소스인 치미추리 소스를 봉지 안에 넣고 섞으면 바비큐의 훈연향과 소스의 산뜻함을 동시에 맛볼 수 있다.
'찍먹 예감'은 치미추리 소스 맛과 스모키 홀그레인 소스 맛 등 2종으로 출시됐다. 고기 원물을 넣고 BBQ 시즈닝을 뿌려 실제 바비큐와 같은 맛과 색감을 구현했다. '스윙칩 바베큐갈비라면맛'은 유 셰프의 식당 대표 코스 메뉴의 대미를 장식하는 '갈비 라면'의 맛을 살렸다. 스윙칩 특유의 V(브이)컷 굴곡을 기존 대비 1.6배 깊게 설계해 갈비 라면의 감칠맛이 더 잘 느껴지도록 했다.
유 셰프는 "바비큐 본연의 훈연향을 과자에 담아내고자 풍미 설계부터 시즈닝, 소스 개발까지 전 과정에 모든 노하우를 집중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