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회사법인㈜왕주는 대표제품 '왕주골든55'가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소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소주 부문 대상을 수상한 농업회사법인㈜왕주의 '왕주골든55'./농업회사법인㈜왕주 제공

왕주골든55는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13호 남상란이 논산시 쌀로 빚은 증류식 소주다. 두 번 증류한뒤 오크통에서 숙성해 호박색을 띠며, 쌀의 묵직하고 깊은 단맛이 어우러진다. 55도의 고도주임에도 불구하고 맛과 향이 조화롭다.

스트레이트로 소량씩 마시거나 위스키처럼 온더락, 그리고 하이볼(소다수)로 마시면 풍미가 살아난다. 추천안주로는 육류나 해산물, 전, 튀김류 등 기름진 음식에 잘 어울린다.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올해 13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대표 주류 품평회다. '국내의 좋은 술을 발굴해 널리 알리고, 건전한 주류 문화 형성을 지원한다'는 목표로 조선비즈가 2014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260개 업체가 총 1118개 브랜드를 출품했다. 종합 주류를 다루는 국내 품평회 가운데 최대 규모다. 이 중 449개 브랜드가 대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