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코리아의 데킬라 '돈 훌리오 1942(Don Julio 1942)'가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스피릿 부문 '베스트 오브 2026(Best of 2026)'을 받았다. 올해 스피릿 분야에서는 13개 제품이 대상을 받았다.
돈 훌리오 1942는 데킬라의 본고장인 멕시코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데킬라 브랜드 '돈 훌리오'의 제품 라인업 중 최상급 제품이다. 멕시코 할리스코 고지대에서 재배한 블루 아가베로만 만들어졌으며, 은은하며 부드러운 질감과 기분 좋은 다크 초콜릿 피니시가 특징인 럭셔리 데킬라다.
이날 진 부문에서는 스마트브루어리의 빕진, 페르노리카코리아의 몽키47, 라이트하우스진의 라이트하우스진이 각각 수상했다.
데킬라 골드 부문에서는 와이앤케이어소시에이트의 하시엔다 데 테파 레포사도 블랙, 데킬라 화이트 부문에서는 디아지오코리아의 돈 훌리오 1942와 페르노리카코리아의 알토스 플라타가 각각 대상을 받았다.
브랜디 부문에서는 케네디하우스스피리츠의 깔바도스 페그 마그루아 엑스오, 럼 헤비 부문에서는 케네디하우스스피리츠의 푸써스 럼 오리지널이 각각 대상을 받았다.
리큐르 부문에서는 디아지오코리아의 베일리스, 한강글로벌주식회사의 강소백 유자 리큐르, 알에스리커코리아의 리치레몬사와가 각각 수상했다.
하이볼 부문에서는 쏘앤유의 쏘하이볼 애사비, 스퀴즈맥주순창공장의 소비뇽 레몬 블랑 하이볼이 수상했다. 기타 부문에서는 하이트진로의 효케츠 모모가 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올해 13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대표 주류 품평회다. '국내의 좋은 술을 발굴해 널리 알리고, 건전한 주류 문화 형성을 지원한다'는 목표로 조선비즈가 2014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260개 업체가 총 1118개 브랜드를 출품했다. 종합 주류를 다루는 국내 품평회 가운데 최대 규모다. 이 중 449개 브랜드가 대상을 받았다.